일기장/2009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 최대호 2009. 12. 3. 23:37 두 번째 그림은 개그콘서트 시그널에서 말풍선 뿜어내는 걔 아닌가? 아무튼 잭슨 폴록 짝퉁처럼 벽 에 페인트를 흩뿌려 놓거나 방 하나의 장판과 벽지를 몽땅 뜯어 쇠락한 공장처럼 만들어 놓고 돌 몇 개 가져다 놓는 등의 설치 미술보다는 훨씬 보는 것이 즐거워 사진을 찍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호탄 (2) 2009.12.03 ????ȭ (0) 2009.12.03 본문을 읽기 전에 무엇을 그린 것인지 상상해 주기 바란다. (5) 2009.12.03 책상 (1) 2009.12.03 아트 큐브 (0) 2009.12.03 '일기장/2009' Related Articles 신호탄 ????ȭ 본문을 읽기 전에 무엇을 그린 것인지 상상해 주기 바란다.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