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손이 떨려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애당초 전시물이 많지 않아 담고 싶었던 건 다 카메라에
넣어 왔다. 포토샵으로 좀 보정을 했더니 현장에서 봤던 것보다 지나치게 잘 나와서 나는 좀 분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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