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11 오늘 최대호 2011. 10. 3. 10:14 야권 후보가 단일화된다. 만약 박영선 씨로 단일화되고, 시장선거에서 나경원 씨와 같은 인물에게 패배하면, 나 는 적어도 내년의 총선에서는 민주당에 단 한 표도 던지지 않겠다. '원내에서 현실적으로 한나라당의 유일한 비 토이니까'도 정도가 있지. 양심도 민심도 모두 잊고 힘으로 밀어붙이기만 한다면 도대체 한나라당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저작자표시 '일기장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화고속 파업 (1) 2011.10.05 . (2) 2011.10.04 원순 씨 펀드 (1) 2011.09.28 VOPO 에게 (3) 2011.09.26 2006년 10월 (0) 2011.09.24 '일기장/2011' Related Articles 삼화고속 파업 . 원순 씨 펀드 VOPO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