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11

오늘



야권 후보가 단일화된다. 만약 박영선 씨로 단일화되고, 시장선거에서 나경원 씨와 같은 인물에게 패배하면, 나

는 적어도 내년의 총선에서는 민주당에 단 한 표도 던지지 않겠다. '원내에서 현실적으로 한나라당의 유일한 비

토이니까'도 정도가 있지. 양심도 민심도 모두 잊고 힘으로 밀어붙이기만 한다면 도대체 한나라당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일기장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화고속 파업  (1) 2011.10.05
.  (2) 2011.10.04
원순 씨 펀드  (1) 2011.09.28
VOPO 에게  (3) 2011.09.26
2006년 10월  (0) 20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