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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첩

<선물>, 2010 06 09

 



지인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그렸던 것. 원화는 2/4 분기에 줄기차게 모사했던 우에스기 타다히로의 그림으로,
 
레스에
선명하게 채색된 빨강이 아주 매력적이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찾아 보셔도 좋겠다. 나는 색연필 외의 채

색도
구를 쓸 줄 몰라 그대로 두었는데, 나름의 맛이 있어 다행이었다.

 

일기를 쓰며 일상의 기록 외에 큰 주제로 잡는 것이 그림과 독후감, 그리고 정치 이야기인데, 지금까지처럼 그

로 섞어서 쓰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따로이 폴더를 만드는 것이 좋을까? 일단 여행기는 분리해 쓰기로 마음

먹고
그간의 자료들을 정리하는 중이다. 마음먹은대로 효과가 나오지 않아서 다시 내리긴 했지만, 슬라이드 쇼

나 동영
상 등도 올려 보고 태그는 어떻게 다는지 찾아도 보고, 아무튼 새 집 들어와서 아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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