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기 전날에야 네비게이션을 배송받았다는 현경이형. 덕분에 조수석에서 같이 화면 보느라고 아
주 땀뺐다. 찍어달라고 해 놓고 정작 사진 찍을 때에는 시크한 표정으로 시종일관하는 미선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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