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첩

110701, 인물






내 그림 실력 치고는 나쁘지 않게 나왔지만, 원래 모델과는 전혀 닮지 않았다. 만화나 판화처럼 선을 따 놓은 것

이 아
니라 실제의 사진
만을 보고 그려 보았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올려 둔다.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710, <그 꽃>  (1) 2011.07.14
110701, <여름방학>  (0) 2011.07.01
냠냠  (1) 2011.06.21
110427, <삼총사>  (0) 2011.04.27
110320, <챌린저 호의 수성궤도 진입을 기념하며>  (0)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