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13

휘핑 듬뿍이요

 

 

 

 

 

 

 

 

몇 년 동안 기억될 올 겨울의 한파, 겨우 버텨낸 줄 알고 방심하고 있다가 감기 걸릴 뻔 했다. 입춘에 이런 폭설

 

이 웬 말이람.

 

 

 

 

 

'일기장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원  (3) 2013.02.09
득템  (2) 2013.02.05
무지기(無支祁)  (0) 2013.02.02
헤이, 놀러갈래?  (0) 2013.02.02
그림자 없는 아이  (2)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