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고 처음 쓰는 일기. 이전 일기장은 첫 화면에 최신 일기만이 떴기 때문에 항상 표지가
바뀌는 책 같아 좋았는데, 여기는 여러 편의 일기를 드래그해서 주욱주욱 훑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글이 가볍게 취급받는 것 같아 좀 아쉽다. 제목 글씨체도 그렇고 본문 글씨 색도 그렇고,
여러가지 숙제가 생겼다. 아무튼, 새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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