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첩

배색표




코발트 블루 배경에 은 펜이 잘 어울리는 것은 뒷걸음치다 쥐 잡듯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다른 색들은 어떨까

싶어 배
색표를 만들어 봤다. 만들어 놓고 보니 색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싶은 그림이 떠올라 진작에 했어야

됐던건데, 하
고 무릎을 찰싹 쳤다. 마카를 살 때에는 12색 씩이나 살 필요 있나 싶었는데 지금은 60색 정도는 갖

고 싶은 마음이다.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025 <붓다>  (3) 2010.10.27
101024 <가지나무>  (0) 2010.10.24
잎 많은 나무  (0) 2010.10.22
잎 없는 나무  (0) 2010.10.22
101013 <도로시>  (1) 201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