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다 조금 더 큰 스케치북을 얻었다. 짬이긴 하나 책을 펼쳐놓을 만큼의 상황이 안 될 때에 틈틈이 끄적인 것이 꽤 쌓였다. 나중에 한번에 올리면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스케치북이 반쯤 찬 때에 지금까지 그린 것들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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