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제 머리 못 깎고 점쟁이가 제 운수 보다가는 급살맞는다는 말처럼, 그간 수 차례 시도하였으나 좀처럼 성
공하지 못했던 자화상. 그나마 이번엔 엇비슷하게 나와서 과감히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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