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9 3년 전, 바라나시 최대호 2009. 9. 29. 23:50 근래의 받은 메일함은 대학원의 행정 업무나 중앙 도서관의 예약도서 도착통보 따위로 가득하다. 굳 이 옛 기록을 뒤져, 함께 연극을 하던 사람들이나 인도에서 만났던 사람들에게 안부의 메일을 보냈 다. 하나하나 보내며 새삼,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고, 또 얼마나 빠르게 잃어버렸는가를 절감 한다. 맘 같아서는 석사 논문의 전기가 될 이번 겨울 방학도 몽골부터 인도까지 옛 사람들과 함께 유 유자적 유랑하는 데 홀랑 써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환 형의 고양이 (0) 2009.10.05 서울 가는 길 (0) 2009.10.04 버스를 타고 가는데 차창 밖에 가을비가 내린다. (1) 2009.09.22 ???? (2) 2009.09.20 최대호, 두 살. (3) 2009.09.16 '일기장/2009' Related Articles 도환 형의 고양이 서울 가는 길 버스를 타고 가는데 차창 밖에 가을비가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