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누님, 형욱이 형이 술김에 그 사진 지우라는 부탁을 전하긴 했지만 난 몰라요. 후후후.
대신 지난 가을의 추억으로 얼렁뚱땅 덮고 넘어갑니다. 대전의 호텔. 그 열광의 밤.
아직 과를 정하지 못 한 03학번 여러분, 국문과로 오세요. 사진은 저와 진섭군, 그리고 국문과
허경진 교수님. ...최대호, 머리가 왜 그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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