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00학번, 국문학과 4학년 권나은님의 자태이십니다. 자칫 되잖은 얌전의 길로 빠질
뻔 했던 스물한살 최대호 악세사리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신 분이지요.
스무살이 몇주지나 스물한살이 되고, 몇주가 더지나 스물둘 스물셋이 되는 것을, 나이는 정말이지
숫자에 불과합니다.
...큭큭.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 불과해. 나니쨩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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