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3 향초 받침대 최대호 2003. 12. 2. 01:59 인사동 손수레들의 대세를 이루는 것이 바로 이 향초와 향초 받침대였다. 향은 과히 좋지 않았지만 그 모양새가 은근하여 사진을 찍는데 누군가가 손을 갑작스레 내밀어 제길하고 생각했으나 결과물 을 보니 오히려 의도한 것처럼 자연스레 나와줘서 머쓱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가 (0) 2003.12.02 인사동엘 갔다. (3) 2003.12.02 잔 (0) 2003.12.02 게 섯거라 (3) 2003.12.02 렘브란트전 (0) 2003.12.02 '일기장/2003' Related Articles 여기가 인사동엘 갔다. 잔 게 섯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