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3 잔 최대호 2003. 12. 2. 01:56 작은 잔인데 넉넉하고 푸근한 모양이 마음에 들어 찍어 보았다. 이 사진을 찍은 직후에 찍으면 안 된 다는 주의를 들었다. 딱히 닳는 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드는데다가 내 나이 또래 정도의 아가씨가 건방지게 말하는 통에 조금 심통이 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엘 갔다. (3) 2003.12.02 향초 받침대 (1) 2003.12.02 게 섯거라 (3) 2003.12.02 렘브란트전 (0) 2003.12.02 Arms (0) 2003.12.02 '일기장/2003' Related Articles 인사동엘 갔다. 향초 받침대 게 섯거라 렘브란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