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8 축전 최대호 2008. 5. 18. 21:59 주부 권나은(27)씨의 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조카 얼굴도 아직 못 봤는데, 이런 길보라니. 삼신할머니 야근의 주범 권나은 씨. 행복하십시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激動週末 (3) 2008.05.25 근황 (0) 2008.05.18 잡상雜想 (1) 2008.05.13 환영해요 (1) 2008.05.10 ?? (0) 2008.05.07 '일기장/2008' Related Articles 激動週末 근황 잡상雜想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