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사먹는 닭에 속살까지 양념이 배어있는 건 처음 먹어봤다. 내일 빡빡한 정장을 하루종일 입고 댕겨야 하는 것도 시꺼멓게 잊고 쩝쩝대고 먹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기장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피 봤어 (0) | 2012.06.07 |
---|---|
6월 2일, 역삼성당. 현관의 결혼 (2) | 2012.06.06 |
오늘은 (2) | 2012.05.18 |
예비군 6년차 (0) | 2012.05.17 |
김어준 씨 경찰출석 (1) | 2012.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