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때면 어김없이 불타오르는 붓 끝. 고래를 비롯한 일련의 그림들을 그렸던 것은 민추 입학 시험 바로 전. 이
번엔 민추 중간고사가 내일 모레다. 모델은 <요츠바랑> 7권의 중간에 등장한 나귀. 원래 그림에는 신난 요츠바
가 등에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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