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첩2013.04.28 17:06

 

 

 

 

 

<아이언 맨 3>의 관람을 기념하며 그렸다. 골판지에 마커.

 

 

 

골판지 자체의 옅은 황갈색 때문에, 칠을 하다 보면 마커의 본래 색이 잘 나오질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

 

하지만 아이언 맨의 경우에는 싸구려 종이에 인쇄되던 원래의 수퍼히어로 만화 같은 색감이 들어서 오히려 더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왔다. 맨눈으로 보면 별다른 효과가 나지 않지만 어플의 효과를 적용해 보면 성과가 있을

 

것 같아, 마커를 몇 차례 덧칠해서 가벼운 음영을 입혀 보았다. 아래부터는 어플 효과를 입힌 결과물.

 

 

 

 

 

 

 

 

 

 

 

 

 

 

 

 

 

 

 

 

 

 

이번에도 역시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옛말은 거짓부렁. 신기함과 기쁨을 받는 대신 성취감은 좀 빼앗기는 기분이

 

다.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31, <발레리나>  (2) 2013.06.03
130515, <춘원과 구보>  (0) 2013.05.16
130426, <아이언 맨>  (2) 2013.04.28
130416, <고양이만도 못한 사랑>  (0) 2013.04.17
130405, <For Anna>  (0) 2013.04.05
130313, <사탕나무>  (1) 2013.03.16
Posted by 최대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동균

    와진짜로잘그렸어요
    배워보고싶내여아이언맨눈

    2013.10.07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고맙습니다.

    2013.10.07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