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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3

후배네 집에 놀러왔다

자고 갈 것 같아서 일기를 좀 진득하니 써 볼까 했는데, (신촌 하숙집에는 인터넷이 안 되니까)

대항해시대 2를 하느라고 조금 잔 어제, 그리고 방금 저녁을 먹으며 후배들과 나눈 술잔 덕분에

도무지 귀찮아서 쓰질 못 하겠다.


미랑, 캐나다에서 보낸 메일 잘 받았어. 잘 놀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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