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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첩

121109, <욕심은 끝이 없구나>

 

 

 

 

 

 

 

 

 

 

 

 

 

 

무척이나 갖고 싶었던 것을 가진 뒤의 빈 마음을 채운 것은 포만감이 아니라 또다른 허기. 칸노 요코 여사의 음

 

악이 귀신과 같았던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에서 주인공이 타던 애기愛機, 소드피쉬Swor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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