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두 은행나무였는데 낙엽의 속도가 기묘하게 달랐다. 마른 것은 마른
것대로, 살찐 것은 살찐 대로 마음이 동하는 데가 있어 찍어 보았다.
'일기장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원 사람들 (0) | 2008.11.21 |
---|---|
1114-15 진주 연민학회 6/6 : 남명 조식의 이상세계 (1) | 2008.11.21 |
1114-15 진주 연민학회 4/6 : 지붕 (1) | 2008.11.21 |
1114-15 진주 연민학회 3/6 : 덕천서원 (0) | 2008.11.21 |
1114-15 진주 연민학회 2/6 : 경상대학교 (1) | 2008.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