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7 얼마 전 있었던 우람과 소리씨의 환송회 최대호 2007. 7. 17. 17:01 소리씨는 캐나다로 돌아가고, 우람이는 논산으로 끌려가게 되었기에 겸사겸사 모였던 환송회였다. 귀여운 연극과 인생 장난꾸러기들. 이번 정기공연은 굿닥터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무한한 축복 있길. 정말 시간만 많다면 계급장 떼고 오디션에 달려들고 싶은 마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정호수 (1) 2007.07.26 근황 (2) 2007.07.25 도망 (0) 2007.07.11 . (0) 2007.07.02 연극과 인생 제 27회 정기공연 '라디오의 시간' 연출의 글 (2) 2007.06.17 '일기장/2007' Related Articles 산정호수 근황 도망 . 최대호최대호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