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3 벙긋 최대호 2003. 12. 10. 16:36 하숙방에서 손수 머리를 자르고 떨어진 녀석들로 꾸며본 이색 이발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연이 끝났다. (4) 2003.12.15 선생님 (4) 2003.12.12 마음을 아무리 착하게 먹어도 (6) 2003.12.10 이야기 하나. (1) 2003.12.10 박성민씨! (3) 2003.12.08 '일기장/2003' Related Articles 공연이 끝났다. 선생님 마음을 아무리 착하게 먹어도 이야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