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3 딸기가 좋아 최대호 2003. 3. 14. 23:40 피곤했던 심신, 몸과 마음이 인천 집에 돌아와 가득 베어문 커다란 딸기 한 방에 몽땅 refresh. 오늘은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같은 양의 시간과 같은 양의 햇살 아래 자신의 의지 로 이렇게나 다른 날과 다른 삶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축복받은 일입니다. 여러분에게도 3월에는 딸기같은 인연이 시작되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 (5) 2003.03.16 근래 사진입니당. (10) 2003.03.15 히히 (0) 2003.03.14 드디어 다 모았다 (0) 2003.03.10 유후 (6) 2003.03.08 '일기장/2003' Related Articles 어머님 근래 사진입니당. 히히 드디어 다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