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12 대인배의 향기 최대호 2012. 6. 17. 21:19 itistory-photo-1 일주일의 해외 출장을 떠나시며 이 참에 신나게 놀아제껴 보라고 거액의 용돈까지 주셨다. 당할 수 없는 마음 의 크기. 저는 당신의 푸들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의 맛 (0) 2012.06.24 <멋진 몰카 >- 완전무결의 컨시어지 (2) 2012.06.18 왜 죽었니 (2) 2012.06.16 월요일 싫어 (1) 2012.06.11 또 피 봤어 (0) 2012.06.07 '일기장/2012' Related Articles 천국의 맛 <멋진 몰카 >- 완전무결의 컨시어지 왜 죽었니 월요일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