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12 깽깽 최대호 2012. 2. 3. 23:10 itistory-photo-1일어나서 시원하게 한 잔 마시려고 창가에 수정과를 놓고 잤더니 밤사이에 얼어 있었다. 평생의 기억에 남을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년에 비하면 훨씬 매서운 한파가 드문드문 있었던 이 겨울. 부실한 집을 갖거나 그나마도 갖지 못 했던 이들이 무사히 살아남아 봄을 맞게 되길 바란다.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에서 (3) 2012.02.15 다문천(多聞天) (2) 2012.02.14 선물 (2) 2012.01.28 당명쟁명(黨名爭鳴) (1) 2012.01.27 여권사진 무료촬영 (19) 2012.01.26 '일기장/2012' Related Articles 명동에서 다문천(多聞天) 선물 당명쟁명(黨名爭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