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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2

고마워, 셸든.






































































항상 하워드만 숭배했었는데, 셸든한테 위로를 받을 줄은 몰랐어. 이럴 줄 알았더라면 사촌 형에게서 빌렸던

PS3와 레드데드리뎀션은 좀 더 가지고 있다가 돌려주는 거였는데. 디지털 알코올 얼마나 좋냐구. 돈도 안 들고

춥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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