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4 와 최대호 2004. 4. 2. 02:34 정말 안 쓰고 넘어갈 수가 없어. 칸노 요코는 천재야. 같은 시대에 살아있으면서 계속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슬매니아 20 (0) 2004.04.04 꿈 (0) 2004.04.04 어이쿠 (2) 2004.03.31 엇 (3) 2004.03.31 우리 (4) 2004.03.31 '일기장/2004' Related Articles 레슬매니아 20 꿈 어이쿠 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