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향은 코끝에 머물렀다가는 내 입술끝을 올리고는 흩날려 갈 뿐인데.
당신의 향만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기어이 돌아보게 만드는군요.
당신의 향만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기어이 돌아보게 만드는군요.
'일기장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효중 - '생일선물' 中 안토샤 役 (4) | 2003.05.09 |
---|---|
바른 생활 (5) | 2003.05.07 |
어쿠, 졸려서 길게 못 쓰겠네. (1) | 2003.05.04 |
심야영화를 보다. (6) | 2003.05.03 |
정말이네 (7) | 200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