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첩

111224, 無's toy 3탄. <Anna>





텅 빈 無's toy,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내가 받고 그림도 내가 그려서 전시는 준 사람 집에 하는 괴상한 선

물. 네덜란드 소녀, 스파이더 맨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의 모델은 마침 어제 알라딘 중고샵에서 사서 즐겁게 읽은

<마조 & 새디>의 상습적 남편 폭행 여편네 새디.

 







귀도 그리고








옷도 그리고








네덜란드 색 치마 입히면 완성.








못되먹게 생긴 여자들 사이에 끼인 스파이더맨. 가면 안에 식은땀 난다.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102,<일거리 줍기>  (0) 2012.01.02
힘을 내요 미쓰 김  (0) 2012.01.01
111219, <ATM>  (0) 2011.12.20
111211, <토슈즈 두 켤레>  (0) 2011.12.13
토슈즈  (0) 20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