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내빈 및 귀빈 여러분.
신입생 수련회를 떠나며 연세점퍼를 떼로 입고 온 내 애기들, 인천에서 와 준 지역후배 원영과 효중,
엄청난 선물을 사 가지고 온 신각과 유우키 커플, 운좋게 만난 현덕, 늦게지만 약속 지킨 상미.
그리고 본업 혹은 수면에 힘쓰느라 참석은 못 했지만 전화로 문자로 응원해 준 사랑하는 연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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