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에 한 번, 인터넷을 켰다 하면 띄워 놓고 몇십분동안 쳐다 보는 그림. 죽기 전에 내 사고 말거야.
치토스 형님의 울부짖음이 남의 것이 아님을 뼈저리게 가르쳐 주는 물건들. 정말이지 타인의 마음을
이렇게나 움직이는 물체를 만들어 내다니, 레고의 디자이너들은 아마도 악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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