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3 뉴욕유람기 - 거위를 짓밟는 말발굽 이야기 최대호 2003. 12. 23. 15:34 시험의 중요한 부분들이 끝나고 마침 자금도 제법 융통이 되는 데다 마음을 괴롭히는 일들도 이렇게 저렇게 해결이 되는 듯 하여 내 또 하나의 고향, 뉴욕을 찾았다. 사진은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긴 비행 기여행에 지쳐 찾은 이탈리안 피자하우스. 뭘 먹을지 고민이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 (3) 2003.12.25 christmas eve is passing by (1) 2003.12.24 기다리다 (0) 2003.12.23 ??ħ (0) 2003.12.23 주르륵 (5) 2003.12.23 '일기장/2003' Related Articles 이사 christmas eve is passing by 기다리다 ??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