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3 공연 열하루전, 최연출. 최대호 2003. 9. 4. 16:33 조명, 음악, 이런저런 생각에 애꿎은 대항해시대만 계속 돌리고 있다. 수백번도 넘게 플레이해 왔 으니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어느새 손가락은 엔딩을 만들어 낸다. 아직까지는, 흥분이 초조함보다 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대호 '일기장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요일-수요일 (1) 2003.09.10 ㅣ연극과 인생ㅣ 제 21회 정공연 [크라바트] 연출의 글 (1차 보완) (1) 2003.09.07 비오는 화요일 (1) 2003.09.02 사랑을 아직도 난 (1) 2003.08.31 예술가 최연출 (7) 2003.08.30 '일기장/2003' Related Articles 화요일-수요일 ㅣ연극과 인생ㅣ 제 21회 정공연 [크라바트] 연출의 글 (1차 보완) 비오는 화요일 사랑을 아직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