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M2011.07.15 02:39


M은 마에스트로의 M. 사회 물 마시며 나다니는 와중에 진짜 마에스트로를 만나게 될 일도 점점 더 많아지겠지만, 기

왕부터 알고 있던 주위의 사람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작게는 취미부터 크게는 야망까지 자신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그

때그때 담아두고 싶다는 것이 오래된 생각이었다. 언젠가 벌려보고자 하는 대안적 웹진의 한 중요한 축이기도 하다.


콩을 한 알씩은 집지 못 해 성질나서 콩자반을 못 먹는 나로서는, 하다 못해 조자룡 헌 칼 쓰듯 젓가락질을 하는 재주

라도 있으면 인터뷰해서 올린다, 는 것이 기본 모토. 뭐라도 남보다 나으면. 뭐라도 남보다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래

서 그 이야기를 접하는 사람들을 재미있게, 기쁘게, 혹은 생각하게 만들 수만 있으면, 무릎 꿇고 부탁해서라도, 올린

다.


언젠가는 해야지, 하고 미뤄두고 있다가 오늘밤 갑자기 시작한 것이라, 카테고리 이름은 틀에 박힌 가제. 정식 코너

명에 많은 투고 바란다. 선정된 분께는 깜짝 놀랄 상품 드린다. 아무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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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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