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써 먹으려고 하드구석에 놓아 두었던 사진인데 찾아 버렸습니다. 왼쪽부터 NEOFISH님,
홍슉님, 대 김경진님, 앤디님이지요. 언제 사진인지는 들은 적 없지만 선배들의 옛날 사진을 보는
건 어쩐지 항상 즐거운 느낌입니다. 어병장님의 쌔끈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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