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거라도 받으시고 노여움을 푸시길. 사과의 치-즈라오. 원한다면 똑같은 모양의 실물도 사다
바칠 의향이 있소. 그러게. 왜 유희열에서 피님이 생각이 났을까. 나도 도무지 이유를 알 수가 없군요.
생색내자는 건 아니지만, 꽤 아꼈던 사진이라오.
'일기장 > 20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 | 2002.11.22 |
---|---|
오늘의 이 영국같은 날씨가 당신을 생각나게 하여. (5) | 2002.11.20 |
권미랑 (1) | 2002.11.19 |
이번엔 두명이 한꺼번에-! (8) | 2002.11.18 |
또 선물 갑니다. (3) | 200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