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의 실체를 넘어 이제는 유무까지 의심하는 어리석은 무리들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해, 어제 친히
인천에 있는 가장 높은 산에 올라 찍어 보았다.
거만한 것들. 하루만에 MT끝난다구? 날 키운 건 8할이 주안이야.
'일기장 > 20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선물 갑니다. (3) | 2002.11.18 |
---|---|
선물입니다 (11) | 2002.11.16 |
바다 (3) | 2002.11.15 |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0) | 2002.11.14 |
야, 내가 만만해? (4) | 200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