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2015

고맙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 하다 보면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잊을 때가 많다. 꽃과 편지를 받고 보니 내가 뭘 가르치기는 가르쳤구나, 하는 실감이 든다. 고맙다.

 

 

 

 

 

'일기장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휴가  (0) 2015.07.23
조각 무지개  (0) 2015.06.03
크로스커브  (3) 2015.05.05
색칠공부  (0) 2015.03.20
망원동 인공위성  (3)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