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4 신입사원 최대호입니다. 최대호 2004. 5. 13. 14:40 그러나 폼은 이미 최소한 부사장. 중역의 3대 조건인 풀어헤친 앞섬과 주머니의 손, 그리고 뭐든지 귀찮다는 듯한 표정까지, 3박자가 고루 완벽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최대호 '일기장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스턴 (1) 2004.05.19 결론은 하나 (1) 2004.05.15 K군에게 (1) 2004.05.12 눈에 눈물을 담은채로 빗줄기를 보고 있으면 기분과는 상관없이 예뻐 보인다. (0) 2004.05.12 화요일 (1) 2004.05.11 '일기장/2004' Related Articles 휴스턴 결론은 하나 K군에게 눈에 눈물을 담은채로 빗줄기를 보고 있으면 기분과는 상관없이 예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