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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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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3주 앞으로 다가온 APEC탓에 나날이 경비가 삼엄해져가고, 덕분에 건강은 피폐해져 간다.

우리는 국토방위군이 아니라 대민봉사군인 탓에 정상참작이 덜 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사실.



어떻게 되었든, 꾸역꾸역 채운 열세달째, 모레면 열네달입니다.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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