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기 쉽고, 설득력 있긴 하지만, '순희가 만두'가 아니라 '순희의 만두'이다. 성아사 선배님의
막심부름을 하러 따라 갔다가 요리 명인 순희가 직접 만든 만두를 얻어 먹었다. 양배추와 부추가 많
이 들어간 탓인지 아주 담백했다.
'일기장 >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기의 생일 (1) | 2009.05.04 |
---|---|
2009. 04. 23. 역대 최고 스압 주의. (2) | 2009.04.23 |
2009. 04. 20. 상석 형의 생일파티 (3) | 2009.04.23 |
2009. 04. 11. (0) | 2009.04.23 |
4월 15일 (1) | 200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