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채운 이 년을 넘어서, 휴대폰에서 사진을 빼 내었다. 컴퓨터를 잘 못 다루는 관계로 그 와중에 또 몇 장이 날
아갔다. 용량을 생각하며 마음에 드는 것만 남기고 남기고 했던 터라 지워진 사진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2007
년 1학기 시험기간에 그렸던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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