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가을이지만 날은 잠시 나는 햇볕마저 고마운 마음 드는 겨울의 초입. 수많은 가을 노래 가운데 유난히
오늘 눈에 띄던 한 구절을 써서 올린다. 최치원, <가을 밤 비 내리는데 (추야우중秋夜雨中) >
'화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無's toy (3) | 2011.10.31 |
|---|---|
| 111025, <팅커벨> (5) | 2011.10.28 |
| 111014, <사유재산인 내 종이에 그린, 배경에 아무 것도 없는 단지 쥐 그림> (0) | 2011.10.14 |
| 110920, <가을이 도둑질에 노가 난 도둑처럼> (2) | 2011.09.20 |
| 110916, <새를 그렸다> (0) | 2011.0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