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105, <그 꽃> 연작, 두 번째. 오랜만에 은펜 썼다. 은펜은 칠하는 과정이 무척 즐겁다. 더보기 110710, <그 꽃> 흙 고운 텃밭에서 저도 모르게 자랐는지, 사막의 거죽을 뚫어 제치고 나왔는지. 손 안에 피었는가 싶으면 등 뒤 에서 외로 고개 꼬고 있는, 아, 그 꽃, 그 꽃 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