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2003. 4. 30. 13:25




정말이지 바쁘고 재미나고 정신없는 며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 같고요. 오늘 밤에라도

시간이 나면 돈주고 PC방 가서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플렌티인데. 일단 제일 먼저 레포트 급으로

써야 할 글은 장문의 영화 취향 비슷한 것과 정신세계가 아무 관련이 없다는 반론.


여하튼, 금일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