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4
쉬었다 가자.
최대호
2004. 3. 18. 14:53
어쩐지, 흐름에 다시 휩쓸려서 내가 내 삶의 중심이 아닌 느낌. 일부러 훌쩍 뛰어든 거지만, 어쨌든,
이제 잠시, 쉬었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