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첩

세상만감

최대호 2012. 3. 12. 13:48






일이 있어 정장을 입고 오전의 강남역을 지나는데, 평소에는 한 번 받아본 적 없는 명함과 전단이 발걸음을 막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수0